2005-05-13 13:20
인하대, '글로벌 물류변호사 양성' 로스쿨 유치 나서
인하대학교가 12일 로스쿨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 본격적인 로스쿨 유치에 나섰다.
이날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개최된 로스쿨 설립 추진위는 법무부 차관을 지낸 김경한(법무법인 세종 대표) 변호사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추진위는 로스쿨 설립을 위한 300억원의 후원기금 모금, 지적재산권과 물류분야의 국제화를 통한 특성화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최첨단 법학도서관, 세계적인 물류 지적재산권의 데이터베이스 추가 구축 등 교육여건의 확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로스쿨 설립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국제적인 분쟁에 대비, 해외 명문 로스쿨에서 배출되는 변호사를 상대할 국제적인 물류전문변호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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