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1 15:33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무선인식(RFID) 용어 등 RFID 국가표준(KS) 12종의 원안작업을 완료하고 산업계 의견 조회를 거쳐 오는 7월말 국가표준으로 제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 한국유통물류진흥원과 공동으로 10일 매리엇 호텔에서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RFID 국제.국가 표준동향 세미나'를 열고 국가표준 12종의 내용과 RFID 산업화를 위한 국제.국가 표준화 대응방안 등을 발표했다.
국가표준안은 용어 2종, RFID 리더-태그간 통신규약 6종, 데이터 규약 2종 등 12종으로 RFID 핵심분야에 대해 국제표준에 기반해 마련됐다.
이번에 제정될 국가표준 핵심 중 하나는 그간 산업계에서 무선인식, 무선식별, 전파식별, 전자태그, 전자칩, 전자표찰 등으로 불렸던 RFID의 한글 용어이다.
표준원은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RFID'의 표준용어로 '무선인식'을, 'RFID 태그'의 표준용어로는 '무선인식 태그'('전자태그'도 수용)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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