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1 09:19
TSK(Tokyo Senpaku Kaisha)는 극동/인도/중동 항로에서 P&O Nedlloyd와의 공동운항 계약을 종료하고, 5월 17일부터 South Asia Express(SAX) 항로서비스를 새롭게 개시했다.
이 서비스에는 950 TEU/1450 TEU급 컨선 4척이 투입되며, 기항지는 Singapore~Port Bin Qasim~Nhava Sheva~Colombo~Penang~Port Klang~Singapore다.
한편, The Gulf Kuwait Express(GKX) 서비스는 RCL(Regional Container Lines)과의 공동운항으로 Asia Middle-East Express(AMX)로 개편된다.
개편된 서비스는 6월 4일부터 운항되며, TSK 선박 4척과, RCL 선박 1척이 투입된다.
기항지는 Shanghai~Ningbo~Singapore~Jebel Ali~Dammam~Bandar Abbas~Singapore~Shangha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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