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5 10:16
특송외 우편, 물류 분야 확대
각국 여러 나라의 우정사업본부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물류 특송사 TNT가 노르웨이 우정사업본부(Norway Post)와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이 회사 한국법인인 TNT코리아가 25일 밝혔다. TNT와 노르웨이 우정사업본부는 작년 5월에 노르웨이의 소비자들에게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었다.
이번 재계약에서 양사는 특송 이외 사업 분야에서도 업무를 제휴할 방침이다. 양사 합의 내용에는 메일, 특송, 물류 분야에서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잠재 사업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즉시 구성한다는 것이 포함돼 있다.
노르웨이 우정사업본부는 자사 고객들의 글로벌 솔루션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세계적인 물류특송사인 TNT를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TNT와 노르웨이 우정본부는 양사의 강점을 통합하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이익을 창출함으로써 노르웨이뿐 아니라 노르웨이 주변지역으로까지 네트워크 등 역량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TNT코리아는 2001년부터 한국의 우정사업부와 업무제휴를 맺고 전세계 215개국에 EMS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스코시스템즈에 긴급부품의 재고관리, 운송, 네트워킹 솔루션인 스토러파트 (StoraPar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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