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은 17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최영후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업적에 안주하는 자세를 지양하고 갈수록 치열해지는 외부 경영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조직과 인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서비스와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2010년 SUPER LINER KMTC’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 및 육·해상 모범사원에 대한 표창과 시스템 개선 제안상이 수여됐다.
최영후 대표이사가 30년 근속으로 표창받았으며 20년 근속에 권오인 이사, 안익헌 부장, 김유진 부장이 표창받았다. 10년 근속자로는 육상직원에 홍원표 과장외 11명 그리고 해상직원에 이상칠 선장외 4명이 표창받았다. 모범사원에는 육상직원 최경용 과장외 10명, 해상직원 김광명 1항사외 9명등 총 19명이 표창받았다. 한편 ‘시스템 개선 제안상’ 중 ‘KMTC HONGKONG’호가 ‘제안우수선박상’을, 김대봉 과장이 ‘개선 대상’을 받았다. 또 전성락 대리, 박만성 2항사가 각각 ‘제안노력상’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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