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 조기확충 등 광양만권 활성화 희망 보여
정문수 청와대경제보좌관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개발현황을 파악하고 광양만권경제포럼 창립식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에서는 정 청와대경제보좌관 일행을 맞아 광양만권 개발현황과 그동안 주요업무 추진성과,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 자리에서 백청장은 그동안 추진해온 개발현황과 투자유치 성과에 대해 업무보고를 한 뒤 당면 현안사항인 광양~전주간 고속도로를 2009년까지(당초 2011년), 전라선 복선 전철화사업을 2010년(당초 2015년)까지 앞당겨 완공해 줄 것과 광양항 활성화 등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성공을 위해 SOC 조기확충을 요구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내 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하여 3개 경제자유구역청 관할 시·도의 재정자립도(인천66.3%, 부산70.6%, 경남29.8%, 전남 11.9%)를 무시한 채 50%로 일률적인 지원으로 지역균형개발 효과가 미흡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전남도는 가중되는 지방비 부담으로 개발사업에 어려움을 호소, 국고보조율을 재정자립도, 재정력지수 등을 감안 80%이상 차등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정 청와대경제보좌관은 광양만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이어 열린 광양만권경제포럼 창립식에 참석, 광양만권 활성화에 대해 특강했다.
이튿날에는 광양만권 개발현장을 헬기투어로 살펴보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여수시를 선상 시찰한 다음 오동도에 있는 홍보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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