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에이젠시(주) 김영휘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제3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해 해운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1월 27일 ‘꾸준한 성장 발전을 바탕으로 성실히 국가 세정에 소임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올해 모범납세자 수상자는 총257명으로 이중 74%에 해당하는 191명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돼 정부가 성실납세한 중소기업을 우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법을 지키는 사람이 경쟁에서 불리해지지 않아야 한다”며 “세제를 납세자 중심으로 쉽고 간편하게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86년 5월 서진에이젠시를 창립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서진에이젠시와 계약된 외국선사는 현재 CMA-CGM S.A., ANL Singapore Pty Ltd., 파키스탄국립선사(P.N.S.C Line)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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