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5 10:44
한국조선공업협회는 2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김징완(金澄完.59) 삼성중공업 사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3년 제일모직에 입사한 후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재무팀, 삼성물산 금융팀장, 삼성건설 전략기획실장 등을 거쳤고 지난 2001년부터 삼성중공업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김 신임 회장은 "재임기간 세계 1위의 조선국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회원사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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