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3 11:22
경기도 제2청은 2013년말까지 농산물 물류 표준화율을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제2청은 이를 위해 올해 경기 북부지역에 위치한 경기도 인증 G마크(청정.친환경) 18개 업체에 2억8천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제2청은 또 오는 2013년말까지 G마크 업체와 우수 농특산물 업체 및 농가 등 154개 업체에 연차별로 농산물 물류 표준화 사업비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농산물 물류 표준화 사업은 농산물의 운송, 보관, 하역, 포장, 정보와 관련된 기기, 용기, 설비 등을 규격화, 기계화하고 산지에서부터 적재, 상하역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수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표준화율이 50%대로 높아지면 빠르고 안전한 수송으로 농산물의 신선도가 유지되고 유통비용을 절감, 생산자에게 높은 가격을 보장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싼 가격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북부지역의 표준화율은 지난해말 현재 10%에 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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