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4 17:5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운영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올해 안에 'e-오퍼레이션'(전자적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공사는 'e-오퍼레이션 추진위원회'를 구성, 2008년까지 전자발권 및 셀프 체크인 활성화, 여객처리절차 간소화, 수하물처리시스템 선진화, 전자태그(RFID) 시스템을 이용한 수하물 분류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공사의 박영길 운영본부장은 "과거 수십년간 이용됐던 수동 운영 시스템은 한계에 도달했다"며 "새로 구축되는 'e-오퍼레이션' 시스템은 공항 운영의 효율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최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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