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6 14:35
한국복합물류가 지난 5일 군포 당동에 위치한 비인가 사회복지시설인 ‘성요한의 집’을 방문해 대형세탁기, 가스렌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현재 ‘성요한의 집’은 프랑스 출신 허보록 신부의 자비로 무의탁 청소년을 수용하여 양육, 진학, 교화 등의 보살핌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예년에 비해 어려워진 경제상황으로 주위 관심에서 멀어지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한국복합물류 한 관계자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복합물류는 모회사인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기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행사 외에도 올 2월 ‘사회봉사실천단’을 발족하여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병의원 불우환자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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