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3 17:33
현대중공업은 산업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제정한 2004년도 대한민국 디자인.브랜드대상에서 디자인 경영부문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디자인.브랜드의 개발과 관리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현대중은 2000년 테크노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해 제품의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디자인을 통한 제품의 고급화와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중은 시스템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에 공학적 요소를 가미하는 한편 조선, 해양, 플랜트, 엔진, 전기전자, 건설장비 등 사업본부별로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개발해 마케팅과 엔지니어링 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공업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현대중의 산업용 로봇, 굴착기, 중저압차단기, 전력변환장치 등이 산자부로부터 우수산업디자인 상품(GD)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24일 한국디자인진흥원 컨벤션홀에서 열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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