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5 13:20
현대중공업은 자사 주력제품중 하나인 '선박용 고정익(固定翼) 피치(Pitch) 프로펠러'가 산업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세계일류상품' 제도가 시작된 지난 2001년 선박(유조선, 컨테이너선 등)이 선정된 데 이어 2002년에는 대형디젤엔진과 LNG운반선, 2003년 굴삭기와 대형엔진용 크랭크샤프트, 2004년 상반기 선박용 동기식 발전기와 4행정식 중형엔진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85년부터 선박용 프로펠러를 제작하기 시작, 지금까지 1천840여대를 생산했으며 지난해에만 180대를 생산하는 등 세계시장의 35%를 점유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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