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30 09:35

서중물류, ISO 9001 인증

고객감동물류 실현 초석 다져


TCR과 TSR을 중심으로 한 북방물류 전문포워더인 서중물류가 ISO 9001:2000을 인증하는 등 종합물류업체 진출에 한발짝 다가섰다.

30일 서중물류는 지난 8월부터 4개월간에 걸친 준비와 노력 끝에 인증에 필요한 각종 까다로운 기준과 심사를 통과하고 지난 19일에 최종적으로 ISO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중물류가 심사에서 적극 내세운 것은 세가지다. ▲효율적인 운송시스템 구축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 ▲창의적인 운송방식 개발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서비스 개선활동을 통한 기업체질 향상.

이 세가지 모토는 물류업체로서 추구해야할 필수요소이나 많은 업체들이 이를 실현하는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서류.시스템 표준화 등 물류표준화체계엔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서중물류는 ISO인증을 계기로 품질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해 해외파트너와 고객들의 요구에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11월 들어 2004년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남자 2명, 여자 1명 등 총 3명의 신입사원을 채용, 북방물류서비스를 강화한다는 포석이다. 이들은 전원 노어와 중국어 전공자들로 구성됐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