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 장두찬 회장은 11월 23일 방한중인 Gulf Agency그룹 Bjorn Engblom 회장의 예방을 받고 해운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 회장은 이날 협회를 예방한 Gulf Agency그룹의 Engblom 회장과 Lars Safverstrom 사장, Bengt Ekstrand 중동 지역 본부장( Director ), 최경식 GAC Korea 고문, 황흥석 Unipros(GAC 대리점) 사장, 강성호 GAC Korea 대표와 한국 해운산업 및 조선산업 현황, 최근의 해운시황 트랜드 등 해운현안과 해운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956년에 설립된 Gulf Agency Company그룹은 전세계 200여곳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해운물류회사로서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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