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8 14:27
한국오라클은 18일 RFID(전자태그)용 플랫폼 '오라클 센서 기반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오라클 센서 기반 서비스는 RFID로 제조ㆍ유통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오라클 시스템과 연동해 쉽고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크게 에지 서버(Edge Server)와 센서 데이터 허브(Sensor Data Hub)로 구성돼 있으며 RFID 판독기(리더)에서 읽은 RFID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응용 프로그램으로 전달해 관련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한다.
오라클은 이날 RFID 관련 솔루션 시연회를 개최하고 주요 하드웨어ㆍ솔루션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각 기업ㆍ기관 등에서 RFID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RFID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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