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7 10:32

입항에서 반출까지 '한눈에'

관세청(청장 김용덕)은 수입화물 종합알림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강화해 제공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관세청은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화물 통관 진행 정보'에 실시간 추적시스템을 도입해 선박의 부두 도착후 화물의 보세구역 반입시점까지의 진행내역을 안내토록 했다.

관세청 '화물 통관 진행 정보시스템'은 1998년 3월 개통후 월평균 조회건수가 300만회에 달하는 등 물류와 통관업무의 중추신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선박 입항에서부터 하선신고와 입항지반입, 수입신고, 물품반출 등 화물이 항구에 입항한 뒤 반출까지의 전 과정이 서비스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체계를 갖추게됐다.

이 서비스 추가에 따라 화주가 선사 및 운송사에 대해 신속한 하역작업을 요구할수 있어 화물처리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관세청은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은 국제 물류공급망과 세계관세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해 '화물 통관 진행정보 서비스' 품목과 과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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