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8 09:00

CMA CGM, 전략적 제휴통해 중국 기종점 항로 신설 박차

중국-미서부 직항서비스 새로 개설할 계획

CMA CGM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기종점 항로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MI가 주요 외신을 종합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CMA CGM사는 주요 선사와의 전략제휴를 통해 중국 항만을 기종점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MA CGM사는 China Shipping Container Lines, P&O Nedlloyd 등과 함께 중국-미동부 직항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Mediterranean Shipping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미서부 직항서비스를 신설할 계획이다.
CMA CGM사 대변인은 최근 China Shipping Container Lines, P&O Nedlloyd 등과 함께 2004년 4월부터 중국 항만과 미국 동부 항만을 연계하는 직항서비스를 신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PEX 3’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PEX 1/AAE’, ’PEX 2/PGX‘ 등 기존 아시아-미국 연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었으며, 기항지를 최소화하여 운항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이 발표에 이어 CMA CGM사는 Mediterranean Shipping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04년 11월에 중국-미서부 연계 서비스를 신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TPX 3’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8,100 TEU급 대형 컨테이너선이 투입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중국-미서부간 서비스의 연간 운송능력을 20만 TEU 증가시킬 계획이다.
CMA CGM사는 중국 항만을 기종점으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하여 중국 기종점 항로에 대한 서비스를 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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