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6 11:03

한진해운, 3/4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4천285% 증가

정기선 운임회복에 힘입어 2,763억원 벌어


한진해운이 3/4분기동안 2,76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작년 같은 기간(63억원)보다 무려 4,285%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진해운 또 3/4분기 누적 매출액이 컨테이너 수송량 192만TEU 수송 등 수송량 증가 및 운임회복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9% 증가한 4조 847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컨테이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조 8,051억원, 벌크부문 및 기타 부문 수입은 2.6%증가한 1조 2,79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한진해운 관계자는 컨테이너 부문의 중국, 아주권에서의 수송량 증대 및 운임회복에 힘입은 매출증가와 외국 유수선사(CKYHS GROUP)와 전략적제휴 강화 등 비용 구조 개선 및 벌크 부정기 부문 시황 호전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770억원) 대비 168.3% 증가한 2,066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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