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사 CU라인은 선복 교환(스와프) 방식으로 일본 컨테이너선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의 일본·믈라카해협·말레이시아(JSM) 서비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원은 4200TEU급 임차 컨테이너선 4척을 배선해 일본에서 출발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JSM 서비스를 운항 중이다.
행선지는 도쿄(토·일)-요코하마(일·월)-나고야(화·수)-고베(수·금)-지룽(일·월)-홍콩(화·수)-포트클랑(월)-싱가포르(화)-도쿄 순이다.
CU라인은 9월6일 도쿄항을 출항하는 4200TEU급 컨테이너선 <나비오스크리설리스>(NAVIOS CHRYSALIS)호부터 화물 집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선사는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을 거점으로 활용해 서인도와 중동 동아프리카 홍해 지역을 오가는 화물도 환적 수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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