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20 17:36

한진해운,글로발(GLOBAL) 전문가 교육 박차

인재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돋보여

한진해운(www.hanjin.com)이 향후 발전 가능 지역으로 잠재적 물량 증대가 예상되는 중국 복주/쿤밍,인도 봄베이,폴란드 그디니아,크로아티아 리예카 등 해외성장 지역 개척의 첨병으로 활동할 지역 전문가와 물류,법무,보험 등 부문별 전문가 등 총 13명을 사내 공개 모집으로 선발하고 11월 파견한다.
지역전문가로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사원~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9월말까지 공개 모집해 연수계획서,어학 실력,근무 평가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중국,인도,폴란드,칠레 등 9개국에 여직원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을 선발하였고
선발된 이들은 11월부터 6개월동안 현지에서 자율적인 계획에 의해 어학연수와 함께 이문화 체험 및 비지니스 관행을 익히고 현지의 해운시장 조사, 한진해운의 참여 전략을 탐색하는 등 해외 신시장 개척의 첨병으로 활동하게 된다.
부문별 전문가로는 물류,법무,보험 전문가 3명을 선발했으며 미국,영국 등에 파견되어 전문 유관업체 인턴근무 및 수준높은 교육 연수 등을 받게 된다.
지난 94년부터 국제화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는 한진해운은 특히 중국지역전문가의 경우는 성(省)별로 파견하고 있으며 이번에 파견되는 13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130여명의 지역전문가,부문 전문가를 배출하게 된다.
한진해운 인력관리팀장 최민영부장은 "한진해운은 전 세계를 시장으로 하는 해운업의 특성에 맞는 글로발 인재를 육성키위해 지역 전문가 ,부문별 전문가, 국제화 도전 과정 등 다양한 국제화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국 전문가(복주 지역)로 선발된 서울판매지점 김정수 사원은 “회사의 다양한 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자기계발 및 회사 생활의 큰 활력이 되고 있다” 며 “이번 과정을 통해 특히 중국 복건성 지역 전문가가 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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