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1-12 09:57

[ 쌍용해운, 품질혁신활동 사례 발표대회 가져 ]

선박 10개분임조·육상 1개분임조 참가

쌍용해운이 지난 10월 30일 품질혁신활동 사례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날 쌍
용해운 동해사무소에서 열린 품질혁신활동 사례 발표대회는 선박 10개 분임
조와 육상 1개 분임조 등 모두 11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지난 1년간 펼친 품
질혁신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선 순양호<하이테크 분임조>가 하역기 수리방법 개선으로 수리
기간 단축이라는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가양호 <파도 분임
조>가 “UNLOADING AIR SLIDE 작동방법 개선으로 공수절감 및 안전사고 방
지” 사례를 발표하여 우수상을, 수양호 <불가사리 분임조>가 “PROVISION
CRANE 설치도 안저넝 확보 및 공수절감”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각각 받
았다. 이밖에 자양호 <오로라 분임조>가 “선박 ISM인증을 위한 포인트”를
제시해 창양호<창조 분임조>가 “신조선 인수지침 및 운항요령”을 제시해
각각 특별상을 받았다.
이상원 쌍용해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불황타개를
위해 고효율, 저비용의 긴축경영을 전개해 경쟁력제고 노력에 최선을 다하
는 국면으로, 회사가 각 품질분임조가 품질혁신 사례를 통해 지속적으로 창
의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도 모두 경쟁력제고에 큰 기여를 하는 행위이다.”
라고 각 참가 분임조를 격려했다.
한편 쌍용해운은 지난 91년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선박 품질혁신활동을 시
작해 6년간 꾸준히 혁신활동등 사례를 각 선박에 적용해온 결과 선박의 안
전운항 및 운항효율성 증대에 뚜렷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지난 7월 내항운송
업체 최초로 선박의 안전운항과 해양오염 방제능력을 심사하는 국제 ISM CO
DE9002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는 개가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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