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13 10:00

[ 威東航運 선하주 협력의 새지평 열어 ]

한중항로 카페리선사 위동항운이 국내 하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7월6일까지 중국 현지에서 물류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 하주 60여명을 중국으로 초청하여 위동항운의 중국 기항지 위해와 청
도에서 실시된 위동항운의 이번 물류설명회는 위해와 청도를 중심으로한 중
국의 전반적인 운송체계에 대한 하주들의 이해도를 높히고 선하주간 우의를
돈독히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위동항운측에 따르면 New Golden Bridge號의 기항지인 위해, 청도 현지의
제반 운송체계를 하주들에게 인식시킴으로서 하주들이 위동항운의 서비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물류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동항운의 화물영업정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소개와 국내외 내륙운송, 통관
, 하역 및 서류전달, 오퍼레이션 등 제반 서비스에 관해 선사, 대리점사,
하역회사, 운송사 실무진과 하주들간의 자유로운 의견이 교환된 선상세미나
를 시작으로 전개된 이번 행사는 위해의 부두와 CY, CFS, 창고 등 위해항만
운송시설 전반에 관한 견학이 전개됐으며 위해시의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
련업체 실무자들이 참가한 리셉션도 열렸다.
또 이번 행사참가단은 위해서 청도로 이동하여 청도의 제반 운송사항에 대
한 설명회를 가진 뒤 하주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중국의 물류체계에 대한
보충설명을 곁들이기도 했다.
청도서 인천으로 향하는 New Golden Bridge號 선상에서 이번 물류설명회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도 가진 위동항운의 한관계자는 이같은 행사를 계기로
하주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며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다며 위동항운
의 하주초청 물류설명회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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