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21 11:48

중국물류시장 진출을 위해선 서비스 고도화가 최우선 과제

KMI 한철환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일본물류단체연합회의 국제물류전문위원회는 2001년 사업활동으로 수행한 ‘중국에 있어서 국제물류에 관한 조사연구’라는 보고서에서 중국 하주업체들이 물류기업들에 대해 3자 물류(3PL) 및 복합일관운송, 국제수송에서의 서비스 고도화 및 신속화를 최우선 사항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일본 물류업체들은 중국시장에서 사업경영시 애로요인으로 성 단위의 면허취득 요구(트럭운송), 인프라 장비 미흡(철도수송), 일반화물의 탑재 공간부족(항공수송) 등을 제기했다. 특히 중국 국내 수송과 관련 성단위의 면허제에 따라 다수의 트럭업자들과 제휴해야 함으로써 수송서비스가 저하될 우려가 높다는 점을 꼽았다.
전반적으로 중국진출 일본계 물류기업들은 중국의 WTO 가입에 따라 향후 중국 내 물류사업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반면, 관련 법령의 정비가 이루어지는 데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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