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20 14:29

물류혁명코리아, 호남석유화학㈜ 물류 프로젝트 수행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 선두권에 있는 호남석유화학㈜(대표 이영일)이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 석유화학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그 첫단계로 물류부분에 있어 변화를 모색하던 중에 국내 물류컨설팅 및 물류정보시스템 전문업체인 ㈜물류혁명코리아(대표 윤장석)와 손을 잡고 지난 5월부터 물류합리화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현재 석유화학 산업은 2002년 세계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더라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공급된 과잉물량이 해소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3%(물량기준)정도의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 있어서 본격적인 회복세 진입은 석유화학 제품의 물량 공급과잉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 200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러한 산업환경에 적극적인 대응을 모색할 수 있는 물류비용 절감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경영층의 최대 관심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호남석유화학㈜은 산업환경 전반에 걸쳐 우선시 되고 있는 물류부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현대, 삼성, LG, CJ 등 국내 대기업의 상당수 물류컨설팅 수행 노하우를 갖고 있는 ㈜물류혁명코리아와 더불어 물류합리화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물류비용 절감과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판매 물류비용의 획기적인 절감, 판매물류 운영효율 향상,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금년 후반기에는 국내 석유화학산업계에서 ㈜호남석유화학 위상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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