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4 13:53

현대택배, 택배도 월드컵 특수 한창

현대택배(대표 강명구, www.hyundaiexpress.com) 6월 택배물량이 월드컵 한국팀 승패 여부에 따라 물량이 변동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 4일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이후 현대택배의 하루 물동량은 최고 22만 박스까지 올라가, 2001년 6월 하루 평균물량 12만 박스에 비해 최고 80% 이상이 증가했다.
특히 6월에는 공휴일과 임시공휴일 등 쉬는 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6월 평균 물량 예상치가 18만 5천 박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물량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을 맞이하여 경품행사나 관련 마케팅을 하는 업체들이 늘어나 배송건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현대택배 마케팅부 김주호 차장은 “우리나라 월드컵 대표팀이 선전할 때마다 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택배업체들 전체가 6월 한 달 동안은 월드컵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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