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04 11:24
산자부,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대상기업 최종결정
-ERP, 협업적 IT화 중점 지원
-사후관리 철저, 사업의 내실화 도모
산업자원부가 2003년까지 추진하기로 되어있는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 대상기업선정을 6월 5일부로 최종 마감한다.
산자부는 이미 지난달 25일 총 34,008개사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여 당초 목표인 3만개사를 훨씬 상회한 상태. 지원예상규모도 가용예산(704억원)을 초과하는 737원 수준. 다만 기 신청 업체가 포기하거나 탈락할 것을 감안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정부는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 사업의 조기 종료에 따른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10일 이미 일차적으로 기초정보 S/W에 대한 지원 신청을 마감하여, 잔여 예산 200억원 규모 범위에서 ERP 및 협업적 IT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5월 12일 이후부터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지원대상 기준도 상향조정(매출액 50억원, 종업원 50인 이상)했다.
향후 정부에서는 지원금이 기 지급된 업체에 대한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과 동시에, 지원 결정 이후의 완료 점검 시까지 엄격한 관리, 감독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적극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산자부는 3만개 중소기업 IT화 사업에 이어 2003년부터는 제 2단계 중소기업 IT화 3개년 계획을 통해 지속적으로 e-비즈니스 기반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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