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택배서비스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CJ GLS(대표 박대용, www.cjgls.com)가 5월 29일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고 동아일보사가 협찬하는 제3회 한국 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택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CJ GLS는 2001년에 이어 연속 2회 택배서비스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한국표준협회는 매년 각 부문별로 대고객서비스를 위해 전략과 계획을 세워 실천 하고 있는지를 평가, 이중 최고의 성과를 올린 회사에 서비스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CJ GLS는 이번 서비스대상을 위해 지난 3월에 TF팀을 구성하여, 각 부분별 고객서비스 내용을 점검하고, 4월 22일에 대학교수 2명과 한국표준협회 1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의 실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 회사로 선정되었다.
3자물류를 중심으로 국내택배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CJ GLS로서도 동사업을 시작한지 3년 만에 2년 연속 서비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회사의 서비스 전략과 시스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