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7 15:59
DHL코리아, 화이팅 코리아! 특급 대축제
-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해외 발송요금 25% 할인
- 이용 고객 추첨 통해 동남아 여행권, 노트북 등 푸짐한 사은품 증정
국제 특송 전문기업 DHL코리아(www.dhl.co.kr)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화이팅 코리아 특급 대축제’를 실시한다.
DHL은 이번 ‘화이팅 코리아 특급 대축제’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상업서류, 샘플이나 견본품 발송요금을 25% 특별 할인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1회 이상 발송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동남아 여행권, 노트북, 프린터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화이팅 코리아 대축제’에 참여하려면 DHL 홈페이지(www.dhl.co.kr)에 들어가 ‘행사참여하기’에 등록하면 된다.
DHL코리아 마케팅팀 박상훈 팀장은 “지난 3월부터 운송 서비스 물량이 매달 이전 보다 20% 이상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며 “월드컵 기간 중에는 해외 발송물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DHL 이용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DHL코리아는 ‘화이팅 코리아 특급 대축제’ 기간 동안 서울을 비롯하여 월드컵 경기가 개최되는 지방 9개 도시를 대상으로 ‘24시간 특별 운송서비스’를 실시해 새벽 2시까지 배달시간을 연장하여 운영하는 등 월드컵 경기의 성공을 기원하며 월드컵 관련 물품의 신속한 배달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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