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2 19:20
(서울=연합뉴스) 김현준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e-비즈니스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산업자원부 임내규차관은 개회사에서 'IT(정보기술) 인프라는 선진화됐으나 IT활용을 통한 산업현장의 생산성 증대는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정보화 투자의 효과가 제조업 등 비정보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의 초점을 `비정보부문의 IT 활용과 정보부문의 비정보부문으로의 확산'에 맞추겠다'고 밝혔다.
임차관은 또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경제의 꽃인 e-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조직문화와 구조, 의식과 행태를 함께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경련 기업경영위원회 김윤 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기업들은 기업간 협력 및 제휴, 구매과정의 투명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정부는 e-비즈니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각종 법규와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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