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14 11:50

[ MOL - 홍콩, 중국 반환후도 아시아 중심항 ]

일본선사 MOL은 최근에 있었던 홍콩지사 창사 25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97
년 7월부로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도 여전히 아시아 교역의 중심항으로 취
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MOL은 홍콩에 4개, 중국에 2개의 지사가 있고 이
곳의 10여 도시에 대표사무소가 있다. MOL의 컨테이너 물동량의 절반이상
은 아시아에서 유출되고 홍콩지사는 MOL그룹 전체 물동량의 10%를 차지하고
수입은 작년의 4백80억달러에서 금년에는 5백10억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전
망된다. MOL의 96년 수출물동량은 10%, 수입물동량은 홍콩의 영향으로 20
%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MOL은 글로벌 얼라이언스로 금년 1
월부터 4천~5천TEU급 선박들로 중국의 얀타이, 상하이 직항서비스를 개시했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11/09 11/11 Sinokor
    Pos Yokohama 11/10 11/12 Sinokor
    Victory Star 11/12 11/15 Tai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2 11/29 HMM
    Hmm Aquamarine 11/15 11/27 HMM
    Msc Domna X 11/15 12/09 MAERSK LINE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umsal 11/10 12/1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