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18 09:39

[ 뉴욕·뉴저지항만 95년도 취급실적 다소 감소 ]

뉴욕·뉴저지항만의 95년도 전체 수출입물동량은 다소 감소세를 보인 것으
로 나타났다. 뉴욕·뉴저지 항만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취급한 전체 수출
입 물동량은 94년대비 3.5%가 감소한 4천4백90만톤으로서 유류, 소금 및 벌
크화물의 수입감소에 기인한것으로 분석되었다.
뉴욕·뉴저지항의 주요수출품목은 고지류, 시멘트, 철판류로서 전년대비 17
.3%가 증가한 5백만톤을 기록했는데, 한국이 수출상대국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영국, 인도네시아, 독일 및 화란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수입물량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서 주요상품은 酒類, 화학제품 및
자동차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독일이 1위 그다음은 중국, 이태리, 프랑스 그
리고 일본이 상위 수입대상국으로 분류되었다.
특히 자동차 수출입물동량이 94년 42만4천대에서 95년엔 40만1천1백80대로
감소되었는데 그 원인은 외국 자동차생산업자들이 직접 자사 브랜드의 자동
차를 미국에서 직접 생산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수입물량이 감소된 것이다.
한편 TEU로 환산한 컨테이너취급물량은 94년도보다 11%가 증가한 2백30만TE
U로서 20피트보다는 40피트컨테이너물량이 더 많이 취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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