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1 16:14
관세청, "제2회 국제통일상품분류 인터넷 경진대회" 우수자 시상
관세청(청장 尹鎭植)은 지난 12월4일 실시한 "국제통일상품분류(HS) 인터넷 경진대회" 우수자 30명을 선정하고 11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인 121명, 세관직원 318명 등 총 439명이 응시했으며, 최우수상은 대구세관의 8급직원 박기현씨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청우관세사무소의 손준호·정기형씨
와 대구세관의 한은정·변충현씨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기현씨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 30만원이 주어졌고, 우수상을 받은 손준호씨 등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 2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또 장려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상금 10만원이, 참가상(특별상) 수상자 15명에게는 문화상품권 1매(5만원권)씩이 주어졌다.
이번 인터넷 경진대회는 참가신청부터 시험출제 및 답안제출, 문제해설, 결과발표까지 모두 인터넷(관세청 홈페이지; www.customs.go.kr)으로 이루어졌으며, 우수자는 점수가 많은 순서로 선발했다.
관세청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국제통일상품분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무역업체 등 관련 종사자들의 상품분류 능력을 증대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세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점차 다른 분야에까지 인터넷을 통한 경진대회
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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