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08 17:20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 한국과 홍콩 관세청은 9일 오전 10시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22회 한국.홍콩 세관협력회의'를 개최한다.
윤진식(尹鎭植) 관세청장은 이날 세관협력회의에서 '2002년 코리아.재팬 월드컵'기간중 홍콩을 경유해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테러 및 밀수우범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홍콩 관세청측에 요청할 계획이다.
양국 관세청은 이와함께 인천국제공항 세관과 홍콩 첵랍콕 공항 세관간의 자매결연을 추진키로 합의하는 한편 지적재산권 침해물품에 대한 단속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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