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22 16:59

함부르크 수드, 세번째 시리즈 선박 명명식 거행

지난 6월 18일, 삼성거제 조선소에서 함부르크 수드의 컨테이너 선박에 대한 명명식이 있었다.
총 6개의 시리즈 컨테이너 선박중 세번째에 해당하는 동선박은 줄리아 외트커(Julia Oetker)에 의해 'CAP SAN LORENZO'로 명명되었다. 이 선박은 오는 7월 7일부터 3개월간 A.P.Moller에 챠터될 예정이며 10월부터 'AP SAN NICOLAS', 'CAP SAN MARCO' 등 다른 시리즈 선박들과 합류하여 북미 동안과 남미 동안간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이다.
2개의 크레인을 선상에 장착하고 있는 이 선박의 총톤수는 50,200dw, 컨테이너 슬롯은 3,800TEU이며 길이 257.24미터, 폭 32.20미터에 운항속도는 22.5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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