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8 17:35

일중항로 컨테이너화물 3월까지 전년동기대비 21.5% 늘어

올들어 3월까지 일중항로 컨테이너화물량은 전년동기대비 21.5%가 늘었다. 일중해운수송협의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중항로의 금년 1~3월 컨테이너화물 운송실적은 수출입 합계로 전년동기대비 21.5%가 증가한 37만3107TEU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대 중국 수출 컨테이너물동량은 10만367TEU로 전년동기대비 17.0%가 늘었으며 일본의 대 중국 수입 컨테이너물동량은 27만2740TEU로 전년동기대비 23.3%가 늘었다. 중국의 주요 항만중에서 상해항은 20%대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 일중항로 수출입 컨테이너화물 운송실적의 약 40%를 점유했으며 대련항, 천진항, 청도항 등도 두자리수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1~3월기간중에 일중항로의 일본선 적취율은 수출은 9.3%로서 전년동기대비 0.4포인트 상승했으나 수입의 경우에는 3.8%로서 1.2포인트 저하돼 수출입 합계로 5.3%를 기록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