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8 17:09

일본, 2010년까지 연안해운 수송점유율 50%로 확대

일본은 연안해운 수송점유율을 2010년까지 50%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KMI 최중희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국내 장거리 화물운송체제를 도로운송 중심에서 철도 및 연안해운 중심으로 전환시킴으로써 도로운송 화물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고이즈미 정부가 추진하는 이같은 계획은 환경친화적 산업 및 경제생활을 목표로 한 재정개혁정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와함께 최근 발표된 일본 5개년 교통개혁계획에는 국내 물류시장에서 연안해운 수송점유율을 현재 7%수준에서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오는 2010년까지는 50%에 이르도록 하는 장기비전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연안해송을 실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초경제화무럿ㄴ 'Echo-Ship' 개발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그 결과 산학연 공동연구에 의해 개스터빈 추진장치 및 역회적 돌출 프로펠러에 의한 최첨단 동력시스템이 개발되고 있으며 환적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하역 및 복합운송시스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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