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가 정부로부터 친환경 기술과 안전·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D현대삼호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D현대삼호는 ▲LNG 및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선 인도 등 국제 친환경 선박 시장 선도 ▲태양광 발전, 에너지 통합관제센터, 오폐수 재이용 시스템 등 구축 ▲통합 안전관제센터 조성을 통한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협력사 상생 경영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 기술 개발과 지능형 안전 경영, 그리고 상생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조선 기업으로서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1회를 맞는 지속가능경영 유공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에너지 분야 정부 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해 국가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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