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10:41

해운조선물류 최신기술 한자리서 본다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모임, 해운·조선·물류 신규기술 시연회 개최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모임(YMMA)은 오는 11월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중회의실A에서 ‘해운·조선·물류 신규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협회와 해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시연을 선보이며, 잠재적 고객이자 실제 협력 파트너가 될 선사, 물류사 임직원 등과 실질적인 접점을 만들고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시연을 선보이는 기업은 ▲씨드로닉스 ▲아로아랩스 ▲씨너지파트너 ▲제이제이앤컴퍼니스 ▲탱크테크 ▲마리나체인 ▲엔팩에스앤지 등이다.

YMMA는 2016년 해운, 조선, 물류, 선박금융, 해상보험, 항만 등 해양 산업 전반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시작된 단체로, 10년 넘게 청년 종사자들의 교류·협력과 지속가능한 해운조선물류업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공유를 이어오고 있다. 

사전 등록 및 참가 신청은 이미지(위사진)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모임(YMMA) 대표 법무법인 대륙아주 성우린 변호사는 “해운·조선·물류업계는 선주, 화주, 조선사, 금융 및 보험 등 수많은 이해관계가 맞물려 돌아가는 상생과 공존의 생태계”라며, “오늘 시연과 교류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선사 및 업계 관계자분들께는 새로운 혁신과 동력을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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