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컨테이너선사인 OOCL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OOCL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23억1371만달러 대비 7.6% 감소한 21억3838만달러(약 3조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항로별 매출액은 아시아역내·호주항로를 제외한 노선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북미와 유럽항로는 전년 8억9527만달러 5억482만달러 대비 16.8% 4.5% 각각 역신장한 7억4480만달러 4억8194만달러였다.
대서양도 전년 1억7030만달러와 비교해 4.3% 후퇴한 1억6298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아시아역내·호주항로는 전년 7억4331만달러에서 1% 증가한 7억4866만달러로 집계됐다.
OOCL이 1분기 실어 나른 컨테이너 물동량은 증가세를 보였다. OOCL의 1~3월 물동량은 199만6652TEU로 전년 동기 196만3429TEU 대비 1.7% 늘었다.
유럽과 아시아역내·호주항로는 11.8% 2.9% 각각 증가한 38만4893TEU 95만4464TEU를 기록했다.
반면, 대서양항로는 1.3% 감소한 13만3910TEU, 북미항로는 5.9% 줄어든 52만3385TEU에 그쳤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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