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이 14만2000t급 크루즈선을 완공하는 데 성공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20일 중국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이 건조한 14만2000t급 크루즈선 <아도라플로라시티>(Adora Flora City)호가 시범 운항에 나섰다.
<아도라플로라시티>는 2026년 시험 운항을 거쳐 연말 중국 광저우와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노선에 투입돼 상업 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이 선박의 제원은 총톤수 14만2000t, 길이 341m, 폭 37.2m이며, 2144개 객실에 승객을 최대 5232명 태울 수 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