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 어저우국제공항과 유럽, 남미 등을 연결하는 6개의 항공화물 노선이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허베이성 어저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어저우-브라질 상파울루, 어저우-이탈리아 브레시아를 연결하는 항공화물 전용 노선이 열렸다. 칠레에 이어 남미 두 번째 화물 노선인 어저우-상파울루 노선은 주 3회 운항하게 된다. 이 항로의 주요 수입 품목은 연어, 신선 과일 등이다.
어저우-브레시아 노선은 주 4회 운항하며, 주요 수출 품목은 기계설비, 플라스틱제품 등이다. 수입 품목은 이탈리아 등 유럽의 고부가가치 제품, 화장품, 정밀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정밀기기 등이다.
올 들어 어저우국제공항은 국제항공화물노선 6개 노선을 신규 개설했다. 그리스 아테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적도기니 말라보, 벨기에 브뤼셀 등 항공화물운송허브와의 연결망을 구축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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