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인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노조 제7대 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주현 부위원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주현 후보와 김현겸 부위원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98%에 이르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조합원 우선주의, 강한 수산노조’란 슬로건으로 당선된 주현 신임 위원장은 “조합원 동지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조합의 주체이자 전부인 조합원을 위한 합리적이고 강한 수산 노조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해노련 송명섭 의장은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주현 위원장은 오랜 집행부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 노조를 이끌 새로운 적임자”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출범 24주년을 맞은 전해노련엔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한국선급 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수산자원공단 어촌어항공단 해운조합 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진흥공사 등 14개 기관이 소속돼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