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4월28일 퇴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성범 차관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김 차관이 부산 해수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공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위성곤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서귀포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걸로 전망된다.
제주 출신인 김성범 차관은 서귀포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해양정책대학원에서 해양정책학 석사 및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에서 물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항만국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정책관, 해양정책실장 등을 역임하고 2025년 6월부터 차관직을 수행해 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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