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6 09:36

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업체 선정

스포츠/레저 부문 소비자 만족도 조사서 우수 평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최근 관리·운영 중인 제부마리나가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레저(해양레저, 경기도 화성시 지역)부문에서 전국 마리나 중 최초로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양질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 권익을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지난 1월~3월 중 전국 지역별 스포츠/레저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포털 사이트의 리뷰 수, 내용 등을 반영한 결과, 최종적으로 전체 0.25% 이내의 우수업체가 선정되었다.

제부마리나는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전국 지역별 스포츠/레저 관련 시설 대상 소비자 만족도 조사의 ▲시설 청결도 ▲안전성 ▲활동 다양성 및 전문성 ▲위치 및 접근성 ▲서비스 및 친절도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해양 레저 시설로 최종 선정되어 발표되었다.

제부마리나는 2021년 6월 18일 개장한 경기도 최대 규모인 300선석의 마리나 선박 계류시설으로, 개장 이후 수상계류장 강관파일 브라켓 방충재 및 크레인 푼툰부교 설치 등 지속적으로 시설의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이번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에서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된 결과는 고객과의 소통으로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경기바다 해양레저와 제부마리나 활성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jin
    Sky Hope 11/26 11/29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