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8 16:35

日 긴테쓰익스프레스, 한국·일본·대만본부 신설

3지역 협력 강화로 영업력


일본 물류기업인 긴테쓰익스프레스(KWE)는 4월1일부로 일본 지역 본부를 일본·대만·한국본부(JTK본부)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본부 소속이던 한국법인과 대만법인이 JTK본부 소속으로 변경된다. 기존 동아시아본부엔 중국법인과 홍콩법인만 남게 된다.
 
긴테쓰는 일본과 대만 한국지역의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영업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과 홍콩법인의 사업력과 경영 구조를 개선하려고 이 같은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OTA KINABAL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9/27 10/12 Wan hai
    Los Andes Bridge 09/28 10/19 PIL Korea
    Wan Hai 308 10/01 10/19 Wan hai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09/26 09/29 Dong Young
    Dongjin Venus 09/26 09/29 Heung-A
    Ty Incheon 09/26 09/29 Taiyoung
  • BUSAN WEI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Voyager 09/26 09/29 SOFAST KOREA
    Doowoo Family 09/26 09/29 Doowoo
    A Sukai 10/02 10/05 Chung Tong Shipping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im Usa 09/25 10/30 ZIM KOREA LTD.
    Zim Mount Delal 10/02 11/06 ZIM KOREA LTD.
    Zim Mount Everest 10/09 11/13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ikku 09/25 10/20 ZIM KOREA LTD.
    Cma Cgm Tuticorin 09/30 10/23 CMA CGM Korea
    Northern Javelin 10/02 10/27 ZIM KOREA LTD.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