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이 한일항로 컨테이너선 네트워크를 개편한다. 고려해운은 부산과 일본 규슈룰 연결하는 JKW3와 JKW4를 JKW4로 통합하고 운항 선박을 대형화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JKW4의 기항지는 부산(일)-모지(월)-이마리(화)-야쓰시로(수)-시부시(목)-사쓰마센다이(금)-부산 순이다. 노선 통합과 함께 JKW3에 포함됐던 나가사키항 기항이 중단된다. 부산 출항 요일은 일요일이다.
운항 선박은 기존 300TEU급 < SUNNY PALM >에서 700TEU급 < JI XIANG >호로 변경된다. 7월5일 부산 허치슨감만터미널에서 첫 취항한 뒤 10일 사쓰마센다이항에 도착한 <지샹>호는 12일 부산항에서 두 번째 출항에 나섰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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