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3 16:19

日4대 백화점 (가)백화점공동배송센터 설립추진

운송회사인 Footwork Express와 Footwork International 등 Footwork Group 3사는 3월4일 오사카지방재판소에 민사재생법의 적용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부채총액은 3사 합계로 1천7백18억엔이다.
Footwork Express 관계자는 매출의 저하와 해외투자의 실패에서 자금융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동사의 지불정지와 신용저하로 나머지 2개 회사의 사업도 힘들게 됐다.
Footwork International의 산지직송편과 통신판매사업은 Art Corporation사 가 지원하는 등 3사 모두 5일 이후로도 사업은 계속 해 나갈 방침이다.
日中間의 택배사업 진출
Book Center of Japan과 대륙상사

물류회사인 Book Center of Japan과 日中전문상사인 대륙상사는 일중간의 택배사업에 진출한다.
양사의 공동출자회사가 중국국영 운송회사인 招商局國際運과 제휴해 소구화물을 저코스트로 신속하게 운송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일중간의 수송에서 문제가 되었던 화물의 분실과 배송의 지연 등을 해소한 서비스로 고객을 끌어들여 2억4천만엔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양사의 공동출자회사는 Bear Express International로 자본금은 3백만엔이다. Bear Express는 일본에서는 호텔,여행회사 등과 계약을 맺고 집하 창구로 활용하는 한편, 택배편도 접수한다. Book Center의 트럭으로 집하 한 후 보세창고에서 통관업무를 치룬 다음에 베이징샹하이, 大連, 天津, 심천, 武漢, 廣州, 홍콩의 각 분류지 별로 컨테이너를 만든다. 배는 COSCO, China Shipping 등의 저코스트 컨테이너선을 사용한다. 도쿄도 내에서의 집하는 무료로 할 방침이다.
우선 재일중국인과 화교,중국계 기업의 소구화물과 이사짐화물의 수송부터 시작한다. 내년부터는 廣州에 있는 일본계 기업을 타겟으로 하고 고객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招商局國際運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티벳으로 등산도구, 일본출신 예능인의 중국에서의 공연도구 등 특수화물도 시야에 넣고 있다. Book Center of Japan은 톳판인쇄의 물류사업을 위탁받은 것부터 시작해 현재는 일반기업으로부터도 수주받고 있다. 대륙상사는 중국의 건강식품, 건강기구 등을 주로 일본으로 수입하고 있는 회사이다. (日經産業新聞)

마쯔다계 부품 메이커
U-SHIN이 혼다로부터 수주

마쯔다계 부품 메이커인 U-SHIN이 혼다로부터 처음으로 수주를 획득해 오는 5월부터 납품을 시작한다.
U-SHIN이 납입하는 것은 라고 불려지는 에어콘 제어용 스위치이다. 동사의 생산 자회사인 U-SHIN히로시마에서 생산해 혼다의 소형차인 및 올 여름에도 발매예정인 차량대상으로 공급한다. 2001년 11월기로 1억6천만엔분을 납품한다.
또한 앞으로 주력제품인 키셋트류 등의 타품목에서도 혼다 대상의 납입을 늘려갈 생각이다.
동시에 현재 거래가 없는 토요다와 닛산자동차 대상의 영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규고객의 개척을 담당하는 제3자동차 영업본부의 담당자의 증원도 검토한다. 토요타와 닛산이 대규모의 구매비 삭감을 하는 과정에서 계열과 지금까지의 거래실적에 관계없이 부품을 조달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서 동사는 좋은 기회라고 보고 있다.
U-SHIN의 2000년도 11월기의 자동차부품의 매출액은 2백 28억엔으로 그 중에 40%가 마쯔다, 약 30%가 스즈키, 10%가 미츠비시자동차공업이 차지하고 있다. (日經産業新聞)

수송차의 보관차내 온도
하주,운송회사 둘다 리얼타임으로 파악

시스템개발회사인 Network Service는 수송차의 보관차 내 온도를 하주, 운송회사가 둘다 리얼타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터넷을 사용한 구/배차 시스템을 개발했다.
식품과 의약품 등을 운반하는 냉장/냉동차량이 대상이다. 식품의 품질관리가 엄격해 지고 있는 가운데 하주기업이 운송회사의 차량의 온도관리까지 감시할 수 있게 됐다.
동사가 개발한 <이마 쿠루 시스템>은 생선식품과 냉동식품, 온도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화장품을 수송하는 트럭의 보관차 실내의 온도를 약 3초 간격으로 하주와 운송회사가 인터넷상에서 관리화면을 사용해 열람할 수 있다. 하주, 운송회사는 차량마다 품질관리에 필요한 온도대의 상한, 하한선을 자유자재로 설정할 수 있으며 그것을 넘을 경우는 각 관계자에게 이메일과 휴대폰 등으로 긴급 통보된다.
하주기업은 1일 차량의 코스와 온도이력을 그래프 등으로 확인할수 있으며 최적의 루트 설정과 품질관리향상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시스템은 회원을 대상으로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방식으로 제공한다.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초기 비용 1만엔이 필요하며 월이용요금 5천엔이다. <이마 쿠루 시스템>을 도입하는 경우는 1대 차량당 월액 2천엔을 별도 받는다.
당분간은 하주기업 50사와 운송회사 25사(125차량)의 이용을 전망하며 2002년 가을에는 각각 200사, 45사(750차량)으로 확대한다.
식품, 의약품업계의 기업에게 있어서는 외부위탁한 운송회사의 트럭의 보관차 실내 온도까지 관리하는 것은 어려운게 사실이었다. 지금까지는 각 운송회사의 운전수에게 관리를 맡겨 온 것이 사실이었다.
배송중의 개별 차량의 차내온도를 인터넷으로 사용해 리얼타임으로 파악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업계에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수송차관리시스템은 네트워크서비스 등이 전지구위치시스템(GPS)와 NTT도코모의 차량동태관리시스템 등을 이용해 개발됐다. 지도상에서 차량의 크기와 주요한 취급품목, 운행상황을 리얼타임으로 알 수 있게 됐다.(日經産業新聞)

西多摩運送
ISO9002인증 취득

西多摩運送은 2월9일부로 품질관리의 국제규격인 ISO9002의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기관은 일본품질보증기구로 통신판매센터의 물류업무에서는 처음으로 취득한 것이라고 한다.
대상이 되는 사업소는 도쿄도에 있는 西도쿄물류센터로 취득범위는 통신판매상품의 검품, 보관, 포장 및 출하업무이다.
동센터의 총바닥면적은 약 1만6천5백평방미터로 백화점인 高島屋의 통신판매사업의 거점이다. 1일 평균 1만개가 출고되고 있다.
西多摩運送은 신사/부인의류와 리빙용품 등을 보관, 배송하고 있다. 고객과 얼굴을 마주칠 기회가 없는 통판사업에 있어서 서비스레벨의 향상은 영업강화에 불가결한 것이다. 하주인 高島屋통신판매사업본부에서는 ISO취득에 대해 ‘고객만족도의 향상에 연결된다. 당사 외의 다른 센터에서도 이런 효과를 파급시키고 싶다’고 언급했다.
앞으로는 모든 부문에서의 ISO9000시리즈의 취득을 추진하는 한편, 14000시리즈의 취득도 시야에 넣고 있다.(輸送經濟新聞社)

Full Cast
단기업무위탁회사 물류위탁사업에 진출

단기업무위탁회사인 Full Cast사는 2000년 10월, 물류업무의 위탁을 받는 사업에 진출했다.
동사는 이번 신규사업에서 이미 2사와 거래를 개시하고 있으며 금년도(2001년9월기)에 6천만-7천만엔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동사가 물류업위탁사업에 진출한 것은 인재파견업의 규제완화에 의한 경쟁격화 속에서 부가가치가 있는 사업전개를 펼칠 목표에서 나온 구상이다.
지금까지 인재파견업무에서 거래가 있는 고객으로부터의 높은 수요도 이번 사업 진출에 순풍으로 작용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동사의 물류업위탁사업에서는 단순한 물류업무뿐만 아니라 물류에 부대되는 모든 업무를 위탁받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들면 CS방송을 판매하는 회사의 경우, 업무위탁은 고객의 신청서의 체크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신청서를 토대로 기재되어 있는 배달일시를 고객에게 확인하고 운송업자를 수배해, 상품을 전달한다.
또한 고객에게 공사일시를 확인한 후에 업자를 수배해, CS방송의 설치도 다루게 된다. 또한 고장에 대한 문의와 지불창구가 되는 Call Center의 업무도 수주한다. 이런 업무는 동사가 가지고 있는 인재만으로는 수행할 수 없다.
인원의 적정배치와 지시를 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능력을 갖춘 인원을 공급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동사는 제휴관계에 있는 물류컨설팅업자인 일본아웃소싱으로부터 필요에 의한 노하우와 인원의 제공을 받고 있다. 또한 업무청부시에 시스템의 제안으로부터 시작하는 것도 열쇠이다.
시스템제안은 고객별로 카스터마이즈된 시스템을 도입한다. 물류시스템개발회사인 EXE사와 제휴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이미 거래가 있는 2사 외에 대기업 상사로부터 해외의 물류업무위탁의 문의도 있다. 이런 물류업위탁사업의 전개에 대해 동사는 ‘3PL업자가 라이벌’이라고 말했다.(輸送經濟新聞社)

트럭사업자의 세부담률, 일본이 1위
전일본 트럭협회 발표

전일본트럭협회는 <트럭사업자의 세부담률의 국제비교검토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트럭사업자가 각 국가의 세제를 토대로 라이프스타일에서 10년간 부담하는 세금의 총액은 일본이 1위로 2위인 영국의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조사는 전트협이 미츠비시종합연구소에 위탁한 것으로 조사 대상국은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의 6개국이다. 미국은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 일리노이아주로 나눠 조사했다. 차량구분은 트럭과 연결차로 했다. 세금은 (1)소비세(2)자동차취득세(3)자동차세, 중량세등(4)도로요금(5)경유세(6)그외의 세금으로 분류해 조사했다.
이 항목을 개별로 조사해 트럭과 연결차의 라이프스타일을 10년간으로 하고 각국의 트럭사업자의 세부담총액을 정리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소비세와 자동차취득세, 자동차세, 중량세 등 차량에 든 세금은 일본과 미국이 유럽국가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로요금과 경유세를 포함하면 일본과 유럽각국이 미국보다 크게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특히 일본의 경우 도로요금이 할인제도를 고려해도 타국과 비교해 현저히 높으며 총과세액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 결과 일본의 트럭사업자의 총부담액은 트럭의 경우 약 3천6백만엔으로 가장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나라는 미국의 일리노이아주로 약 6백만엔으로 일본의 6분의 1정도로 조사됐다.
연결차에서도 일본이 약 6천2백만엔으로 최고로 높은 세금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輸送經濟新聞社)

JADMA
카다로그 등의 우편요금인하 회의적인 평가

총무성이 4월부터 책자소포우편물 등의 요금인하를 결정한 것에 대해 일본통신판매협회(JADMA)는 ‘카타로그배송은 택배편이용으로 이미 전환됐다. 현행의 우편요금 보다 싸졌다고 해서 경향이 변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JADMA가 1999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회원 199사의 자사매체배포방법은 <우편>이 43.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지만, 전년도의 51.3%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이에 반해 <택배편>은 20.6%에서 26.5%로 증가했다.
매출 계층별로 보면 어느 계층에서도 ‘우편이탈’이 눈에 띈다.
10억엔미만 기업에서는 56.0%로 과반수를 넘었지만 전년도의 71.7%로부터 대폭적인 하락을 보였다. 100억엔 이상기업에서는 ‘신문광고지’33.1% (1.2포인트 증가),‘택배편’29.3% (2.9포인트 증가)에 이어서 ‘우편’이26.4% (전년대비 7.1포인트 감소)로 3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JADMA관계자는 ‘택배업자가 저요금, 안전성 등 다양한 요구에 응해 왔던 것에 비교해 우정성은 대응이 느리다. 취급량이 감소하고 나서 가격인하해도 고객획득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物流日本新聞社)

2001년 BtoB의 시장규모 운수
물류는 2천9백억엔

앤더슨컨설팅은 경제산업성, 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와 금년도의 전자상거래에 관한 시장규모,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BtoB의 시장규모는 21조6천4백억엔으로 2005년에는 1백10조5천6백억엔에 달할 것으로 추계했다. 그 중 운수, 물류는 2천9백억엔으로 5년후에는 5조9천억엔로 보고 있다.
1998년에 조사한 8조6천억엔이었던 시장규모는 2.5배로 확대됐다. 5년 후에는 EC화율도 3.8%로부터 17.5%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운수, 물류에서는 작년의 2백60억엔과 비교해 11.2배로 5년 후에는 20.3배를 예상하고 있다. EC화율은 작년 0.1% 금년은 1.1% 5년후는 19.8%로 보고 있다. 특히 5년후에는 평균수치인 17.5%를 넘을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인터넷을 매개로 한 불특정다수와 오픈된 상태에서 거래하는 e-MarketPlace의 동향이다.단 1999년도의 취급매출은 2천억엔으로 BtoB전체의 0.9%정도로 낮은 수치이다. ‘종래의 EDI를 인터넷이란 매개로 바꾼 것으로 아직 본격적으로 참가하지 않고 있다고 관계자는 분석했다. (物流日本新聞社)

<백화점공동배송센터>(가칭)을 설치
공동물류 개시- 백화점 4사

미츠비시, 다이마루, 다카시마야, 마츠자카야의 대기업 백화점 4사는 4월부터 개시하는 도쿄도23구의 공동물류체제를 결정했다.
<백화점공동배송센터>(가칭)을 설치하는 것과 함께 배송은 선물, 택배전문상품과 대형품별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후방지원업무를 통합하면서 제 경비 삭감을 노린다.
미츠비시물류가 백화점공동센터를 운영한다. 4개 회사의 모든 화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최신 자동분류기와 피킹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설비증강에 노력한다.
투자총액은 4억엔으로 TOYO KANETSU제를 채용했다. 이 시스템에 의해 1일당 소트능력은 5만에서 20만개로 대폭으로 높아졌으며 작업능률의 향상으로 인원을 반감할 계획이다.
배송은 트럭업자 7개회사에 아웃소싱한다. 기본적으로는 종래의 에리아를 유지하지만 4개회사의 혼재에 의한 배달처의 밀집도가 높아지는 영향에 따라 차량의 운행률은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통의 접객매뉴얼도 작성중이다.
한편, 가구, 가전제품, 미술품 등은 형태가 특수하기 때문에 도쿄도와 치바현에 새로운 거점을 설치한다. 운송업자 2사에 아웃소싱한다.
또한 이것을 계기로 업자와의 결제방법은 센터내의 분류시점이 아니라 배달완료후의 단계에서 정리한 개수를 토대로 계산하는 것으로 전면적으로 바뀌게 됐다. (物流日本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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