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그룹은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중견만리-기업성장의 답을 찾다’ 시즌4에 출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견만리는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 우수 중견기업을 발굴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4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미래 신기술을 선점하고 대한민국 일자리와 먹거리 창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월드클래스 14개 중견기업을 소개한다.
로지스올그룹은 ‘신(新)물류실현, 가치창출, 공존공영’을 비전 아래 파렛트 및 컨테이너 물류표준화와 친환경 회수 물류를 실전하는 공동물류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물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임직원 모두가 진행해온 만큼, 5편 ‘중력이산, 사람이 힘이다’에 ‘미래 스마트 & ESG 물류 리더’로 소개됐다.
이번 방송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로지스올그룹의 파렛트 및 컨테이너 풀링시스템(물류기기 순환시스템)과 글로벌 물류 표준화를 위한 노력, 컨설팅과 엔지니어링, IT가 융합된 ACES(Advanced Consulting/Engineering/Systems) 구축을 통한 스마트물류사업 공략 등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로지스올그룹 서병륜 회장은 “이번 방송출연을 통해 로지스올그룹의 국내는 물론 세계 물류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장과정을 우리나라 국민들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로지스올그룹 임직원들의 물류 발전을 위한 여러 노력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친숙하게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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