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19:38

한국해운조합, 제23대 대의원 26명 선출

임기 3년…내항해운업계 권익보호 '앞장'


한국해운조합이 지난 19일 13개 선거구에서 제23대 대의원 선거를 실시해 신규 대의원 26명을 선출했다.

총 36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가운데 투표를 거쳐 선출된 해운조합 대의원은 여객선 8명, 화물선 12명, 유조선 6명이다. 
 
이들은 오는 8월1일부터 2025년 7월31일까지 3년의 임기동안 조합원의 애로사항과 각종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 해운산업 활성화 등 내항해운업계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해운조합은 8월4일 임시총회를 통해 제17대 한국해운조합 회장, 업종별 부회장, 이사, 감사 등 신규 임원진도 선출할 계획이다.

< 제23대 지역별 대의원 선출 현황 >
◇서울
▲동양훼리 황길연 대표(여객선) ▲두원상선 이석기 대표(화물선) ▲하나마린 강석심 대표(유조선)

◇부산
▲팬스타라인닷컴 김종태 대표(여객선) ▲강남선박 서말수 대표(화물선) ▲해진해양개발 이수범 대표(화물선) ▲금용개발 양병철 대표(화물선) ▲포트만 류방하 대표(화물선) ▲에스제이탱커 박성진 대표(유조선) ▲경성마린 김주수 대표(유조선)

◇인천
▲고려고속훼리  김승남 대표(여객선) ▲피에스라인쉬핑 김광선 대표(화물선) ▲동양산업 박기우 대표(유조선)

◇목포
▲남해고속 성기순 대표(여객선) ▲대호개발 이승현 대표(화물선)

◇여수
▲한림해운 이정덕 대표(여객선) ▲해운유조 김동섭 대표(유조선)

◇제주
▲대양해운 고성원 대표(화물선)

◇군산
▲신동영산업 강현승 대표(화물선)

◇보령
▲신한해운 김미경 대표(여객선)

◇완도
▲풍진해운 이용섭 대표(여객선) ▲에스에이치 김경일 대표(화물선)

◇통영
▲제1동백호 구자범 대표(화물선)

◇거제
▲매물도해운 김종대 대표(여객선)

◇울산
▲송양 원대인 대표(유조선)

◇포항
▲일신해운 문충도 대표(화물선)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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